해외 같은 국내여행지 '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 남해 여행 중 빠질 수 없는곳

이 곳은 카페와 먹을거리가 나름 풍부하게 있어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한번 갔던 사람은 못잊고 또 가도 여전히 만족하고 좋은 장소라고 하는데요.

 

 

다랭이 마을은 계단식 형태로 되어 있어 그 어느곳보다 이색적인 곳 입니다. 여기가 우리나라라구?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남해 바다 옆에 있으며 경사가 아찔하지만 구경거리 볼거리가 많아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계단식 형태의 다랭이마을과 바다가 주는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며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시간 정도 트래킹코스로도 인기가 많아 관심이 있다면 트래팅화를 신고와서 다랭이마을을 더욱더 느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카페나 음식점들이 꽤 있는데요. 오션뷰를 보며 먹고 쉬는것만으로도 이곳에 잘왔다고 생각하실거예요.

워낙 유명한 관광지 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필요하지만 긴 웨이팅이 아쉽지 않을만큼 분명 행복한 추억을 얻으실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은 햇빛을 가릴수 있는 모자나 양산은 필수 인것도 잊지마세요!

 

 그리고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있어서 마을 둘러보는것이 심심하지 않으실거예요. 다만 주민분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여행을 해야겠지요! 후회없는 남해여행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고싶다면 지금 떠나보세요!